인간관계론

첫인상을 좋게 하여 만드는 인간관계

가르딘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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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좋게 하여 만드는 인간관계 사람들의 관계에서 첫인상이 90프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첫인상은 중요한 거 같다. 첫인상으로 쉽게 판단하면 안 되지만 첫인상은 소통의 시작인 거 같다. 초두효과란 게 있는데 처음에 보인 인상 또는 정보가 나중에 보인 인상이나 정보보다 기억에 더 큰 영향을 주는 현상을 말한다. 말 그대로 처음에 입력된 정보가 나중에 입력된 정보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이야기다 처음에 들은 얘기나 첫인상을 인상 깊게 기억하면 나중에 들은 정보가 반대되는 것이라도 뇌가 기억을 잘 못하고 무시하게 된다. 이런 현상을 초두효과 초두 현상이라 부른다. 이 현상을 알아내기 위해 솔로몬 애쉬가 실험을 하나 했다. 실험자들에게 A와 B 두 그룹의 성격에 대한 정보를 똑같이 나누어 주었는데 정보를 제공하는 순서는 두 그룹이 반대되는 순서로 나누어 주었다.

A 그룹에는 질투심이 많다 고집스럽다 비판적이다  충동적이다 부지런하다 지적이다 순으로 줬다면

B 그룹에는 지적이다 부지런하다 충동적이다 비판적이다 고집스럽다 질투심이 많다 순으로 정보를 주었다.

이 실험의 결과는 사람들은 A그룹의 정보를 받았을 때 대부분 호감을 느꼈다면 B그룹에 대해서는 비호감을 느꼈다. 보면 알겠지만 순서만 달라졌을 뿐인데 처음에 받아들이는 정보가 긍정적인 말이면 호감을 느끼고 부정적인 말이면 비호감을 느낀다 이런 말들이 초두효과를 일으킨 것이다. 이 실험의 결과를 보아 사람들은 첫인상이 사람을 판단하는 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나 글을 보면 첫인상에 대한 얘기가 꼭 나오는 것 같다.

한 이야기를 예로 들어 보겠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나오는 내용인데 결혼한 지 18년이 된 한 남자가 있다. 이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할 때까지 가족들에게 웃어 보거나 말을 건네 본적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자신이 정말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 한분이 있는데 미소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해 보라고 했을 때, 이야기를 할 수 없어 일주일 동안 노력해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부터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는 둥 웃을 거라고 자기 암시를 했다 그리고 아내와 가족들에게 잘 잤냐고 물어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아내와 가족들은 처음에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아내와 가족들에게 매일 이렇게 해보겠다고 말했고 그 뒤에 매일 거르지 않고 인사를 건네어 봤다.

이 방법을 시도한 지 두 달만에 저의 변한 표정으로 인해서 우리 가정에 가져온 행복은 정말 컸다. 출근할 때 수위에게도 웃음을 짓고 지하철 매표원에게도 인사하며 미소를 짓고 사무실에 뚱한 표정으로 있는 사람에게도 웃음을 지어 보냈다

이렇게 하니 그들을 보고 미소 지으면 그들도 다시 저를 보고 함께 미소를 지어 준다는 사실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평이나 애로 사항을 들고 오는 사람들에게 아주 밝은 태도로 대합니다 그들의 말을 미소 지으며 들어주다 보면 문제 해결도 훨씬 쉬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웃음은 날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금 사무실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쓰는데 그 사람들 중에 호감을 주는 젊은이가 있는데 제가 이룬 성과에 대해 의기양양하게 젊은이에게 새로운 인간관계 철학에 대해 말해 주었더니 그 젊은이도 사무실에 왔을 때 처음에는 나를 인상을 좋지 않게 봤었는데 최근에는 완전히 다시 보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웃을 때 참으로 인간적으로 보인다고 말해줬다.

또한 이제 비난하지 않기로 생각했다. 비난 대신에 칭찬과 감사의 말을하고 제가 원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나의 생활에는 정말로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 이후에 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보다 행복하고 부유하며 우정과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이런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소를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일단 두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하고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 보아라 그리고 혼자 있을 때 콧노래나 휘파람을 불며 이미 행복한 것처럼 행동하면 정말 행복해지는 효과가 있다.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이런 말을 했다 행동이 감정에 따르는 것 같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

따라서 우리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는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우리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지 않은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유쾌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유쾌한 마음을 갖고 유쾌해진 것처럼 행동하고 말한다면 정말 유쾌해진다. 

그리고 첫 인상이 안 좋게 보였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첫인상에는 반발 효과라는 게 있다. 반발 효과는 첫인상이 좋지 않게 보였어도 반복해서 좋은 행동이나 첫인상과 달리 솔직하고 진지하게 행동하면 점차 좋은 인상으로 변하는 효과를 말한다. 자꾸 볼수록 인상이 달라지는 경우인데 요즘 말로 볼매라고 하는 것 같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어지고 인상이 좋아진다는 소리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기대하려면 많은 노력이 불가피하다 그러니 첫인상을 좋게 남겨 유지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좋은 첫인상은 신뢰와 호감을 쌓는데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첫인상을 판단 시 단 몇 초면 판단이 되는데 외모뿐만 아니라 표정과 목소리 등도 포함이 된다. 그러니 늘 미소 짓고 단정하게 관리해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도록 하자 그러면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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