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잘못했으면 빠르게 인정하라

가르딘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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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는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해 만드는 관계와 첫인상을 좋게 심어주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이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았다. 이번에는 간단하고 누구도 다 알지만 잘할 수 없는 잘못 했으면 인정하기에 대해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을 보면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잘못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기 때문에 변명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한두 번의 변명은 통할지라도 자꾸 변명을 하게 되면 이미지도 안 좋아지고 인식도 나빠집니다. 자기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상대가 할 말을 내가 먼저 한다면 아무 말 없이 보통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변명은 또 다른 변명을 만들게 됩니다 그럴수록 상대방은 잘못을 인정 안 하는 태도 때문에 더욱 화나게 됩니다. 저도 경험상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면 좋게 좋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 가지 이야기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미술가인 페르디난드 E 워렌이란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한 방법을 통해 성질이 급하고 까다로운 사람으로부터 호의를 얻어 냈습니다. 인쇄용이나 광고 그림을 제작할 때는 아주 정밀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워렌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떤 미술 편집자들은 신들이 위탁한 일들을 즉시 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시 해달라고 재촉하게 된다면 사소한 실수가 일어나게 됩니다. 아는 미술감독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항상 사소한 실수에도 꼬투리를 잡는 사람입니다. 가끔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들렀을 때면 불쾌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그의 비난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공격 방법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저는 급한 일거리를 끝내서 이 미술감독에게 물건을 주었는데 그는 당장 자기 사무실로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그는 일이 잘못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랄한 어조로 고소하다는 듯이 비난하고는  이렇게 일을 했냐면서 열을 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한 잘못 했으면 솔직하게 인정하는 법을 활용할 기회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술감독 씨 당신의 말이 사실이라면 제 잘못이니 실수에 대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위한 그림 제작도 이제는 제법 잘할 만큼 되었는데도 이러니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을 했더니 그 미술감독은 그 말을 듣고 옹호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말이 옳지만 그래도 큰 실수는 아니다고 할 때 워렌은 그의 말문을 막고 난생처음으로 저는 스스로를 꾸짖고 있었는데도 굉장히 신이 났습니다.

제가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정말 유감입니다 하고 말하며 말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저에게 일거리를 주셨으니 당연히 잘 해 드려야 했었는데 미안합니다 그러니 이 그림들은 다시 그려 드리겠다고 말했더니 그는 아니다 괜찮다 당신에게 그런 수고를 끼칠 생각은 아녔다고 하면서 제 일을 칭찬하더니 약간의 수정만 필요하다 이런 사소한 일로 회사에 아무런 손해날 일도 없을 뿐 아니라 단지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실수이니 걱정을 필요가 없다고 안심을 시켜주었다.

그 사람이 나를 비판하고 비난하기 전에 내가 먼저 그 사람이 할 말들을 제 자신을 비판함으로써 그 사람과 싸울 일이 모두 사라져 버렸던 것입니다 그는 결국 저와 함께 점심 식사까지 하고 헤어지기 전에 다른 일거리와 급여로 수표 한 장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법은 처음엔 어렵지만 조금의 용기만 낸다면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만족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것은 방어적인 마음과 잘못을 사라지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한 실수로 생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만일 잘못을 저질렀다면 빠르게 그리고 확실하게 인정하라고 말했습니다 빨리 인정하게 너무 늦은 감이 있어도 확실하게 인정할 수만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보다 젊은 사람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체면이 안 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잘못한 것이므로 이것을 인정하는 일은 제 책임입니다. 만약 실수를 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도록 하자 그 실수를 빨리 그리고 기꺼이 인정해야 한다 이 방법은 놀랄 만한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방어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가치 있다. 옛날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싸움을 해서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양보한다면 기대한 것 이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격언이 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보통 작은 비난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변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명은 또 다른 변명을 낳게 되고 자신을 방어하려 한다면 점점 더 높이 방어막을 높이게 됩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그 행동에 책임을 진다면 더 나은 결과를 분명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한 잘못을 솔직하게 빠르게 인정한다면 상대방은 이런 모습을 보면서 도우려고 하지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옳은 선택만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한다면 그 실수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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