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모든 사람이 원하는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하는 방법

가르딘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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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원하는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하는 방법은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하다 대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논쟁이나 적대적인 감정을 갖지 않게 하고 선의를 갖게 하여 상대방으로 하여 우리말을 주의 깊게 듣게 하고 싶을 것이다.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제가 당신이었더라고 역시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라는 말인데

아무리 고약하고 고집이 센 사람이라도 이렇게 대답하면 점잖아지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100퍼센트의 성의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면 상대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알 카포네를 예를 들자면 당신이 그와 같은 신체와 정신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가 겪은 환경과 경험도 모두 가졌습니다 그러면 그와 똑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알 카포네라는 사람을 만든 것은 바로 그런 것들이 모여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잘나서 오늘날의 당신이 된 것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화를 내고 고집불통인 비이성적인 사람들 또한 그렇게 된 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은 4분의 3은 동정에 굶주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동정심을 보이면 그들은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아씨들의 저자인 루이자 메이 앨코트의 야이 기를 해보자면 그녀가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 살면서 불멸의 저서들을 집필한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남자는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를 뉴 햄프셔 주의 콩코드라고 두 번이나 실수해 많은 사람들이 모욕적인 말과 언사를 받았습니다.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서 자라 지금은 다른 곳에서 거주 중인 한 부부가 이런 실수를 한 사람에게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그 남자는 당장 그녀에게 편지를 써서 비록 내가 지명을 잘못 말했지만 그녀는 상식에 어긋나는 더 큰 무례를 저질렀음을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당장 팔을 걷어붙이고 찾아가 속 시원하게 그녀에게 따지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짓은 어떤 바보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아 그녀의 적의를 호의로 바꿀 방법을 찾아보고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일종의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이해하기 위해 내가 그녀였더라도 그렇게 했을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 후에 그 남자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대화를 요약하자면 제 이름은 데일 카네기이고 몇 주 일 전에 제가 한 루이자 앨코트에 관한 방송에서 뉴 햄프셔의 콩코드에 살았다고 말하는 큰 실수를 했습니다. 바보 같은 실수였습니다 그래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내어 편지를 보내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하니 그녀는 그런 편지를 보내 죄송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그랬다고 답했다. 그리고 자신은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자신의 고향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는데 앨코트가 뉴 햄프셔의 콩코드에서 살았다는 방송을 들으니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편지를 보내 정말로 부끄럽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러니 다음에 혹시 제가 또 실수를 한다면 다시 편지를 써서 지적해 달라고 하였고 대화는 좋게 마무리가 되었다. 이렇게 사과를 하고 그 부인의 입장을 이해했기 때문에 부인도 사과를 하게 되었고 나를 이해해 주었습니다 나는 감정을 억제함으로써 만족감을 성취했는데 그것은 모욕에 대해 친절을 베풀어 얻게 된 만족감이었습니다 분풀이로 그 부인에게 욕을 하는 것보다는 감정을 자제하고 상대방을 이해함으로써 오히려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 더 큰 보람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솔 휴 로크 이야기를 한 가지 해보고자 합니다. 휴 로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과 일을 많이 했는데 개성이 강한 스타들과 접하면서 휴 로크가 터득한 교훈은 그들의 개성을 이해하고 동정심을 보여 주는 일이었습니다.

3년 동안 휴르크는 피 오드르 살라아핀의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가장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람객들을 흥분시킨 위대한 베이스 가수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그 가수는 항상 문제의 인물이 이었습니다. 그는 마치 버릇 나쁜 아이처럼 행동했는데 휴 로크가 저 친구는 모든 면에서 아주 끔찍한 사람이다라고 할 정도이다. 노래를 부르기로 예정된 날에 살리 아핀은 솔 휴 로크에게 전화를 걸어 솔 몸이 너무 좋지 않다 목구멍이 마치 굽지 않은 햄버거 같아서 오늘 밤에는 노래를 할 수가 없겠다.라고 했는데 휴 로크는 살리 아핀이 묵고 있던 호텔로 당장 달려가 동정심을 보여줬다. 목이 아프면 노래를 못하고 말고 당장 약속을 취소하겠다 자네는 조금 손해를 보겠지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며 동정을 했더니 살리 아핀은 한숨을 쉬면서 나중에 다시 와서 내상태를 좀 봐 달라고 했다. 몇 시간 후 휴 로크가 다시 호텔로 가서 당장 약속을 취소하자고 주장을 하면서 동정심을 표현했다. 그러니 살리 아핀은 한숨을 또 쉬면서 조금있다가 다시와달라 그때쯤 낫지 않겠나 하고 말했는데 몇시간이 더 지나자 이 가수는 노래 부르기를 승낙했다. 휴로크는 무대에 올라가 살리아핀이 지독한 감기에 걸려 목소리 상태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양해를 구해달라고 말을했고 살리아핀은 결국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게이츠 박사는 그의 저서 교육 심리학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은 모두 다 동정심을 갈망한다 어린이는 자기의 상처를 무척 보여주고 싶어 하며 심지어 동정심을 많이 받고 싶은 나머지 상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른들도 상처를 보여주고 싶어 하며 사고나 질병 특히 외과수술 같은 것은 하나하나 다 이야기하려고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불행에 대한 자기 연민은 모든 인간이 느끼는 감정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얻길 바란다면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하여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 깨달았다면 즉시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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