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논쟁을 피하는 방법

가르딘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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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대화를 하거나 행동을 하게 되면 논쟁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각자 살아온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는 관점도 다르고 느끼는 점도 다르기 때문에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은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고 그 당시의 생각들이 다르기 때문에 논쟁이 생기는 것이다. 요즘에는 옛날에 했던 학폭이나 행동들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므로 행동이나 대화를 할 때 조금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논쟁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으려면 논쟁을 피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매우 귀중한 교훈을 배운 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나오는 이야기다. 한 남자가 로스 스미스 경의 매니저였는데 로스경은 전쟁 중에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용맹을 떨친 유능한 호주인 조종사로 전쟁이 끝나자마자 지구의 절반을 30일 만에 비행하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사람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러한 모험들이 시도된 적이 한 번도 없었으므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왕실에서는 로스 경에게 훈공 작위를 수여하고 호주 정부는 5만 달러의 상금을 주었다. 그는 한동안 대영제국에서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이 되었다. 한 날 저녁 로스 경을 위한 연회가 열렸다. 그래서 그 연회에 참석을 했는데 식사 도중에 내 곁에 있던 사람이 인간이 아무리 일을 벌여 놓아도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신 뜻이다 라는 말을 인용해 가면서 익살스럽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인용문이 성경에 있는 문구라고 재담꾼은 말했지만 나는 그가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 인용문은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한마디를 했는데 그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셰익스피어 작품에 나오는 말이라고요? 그럴 리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 말은 성경에 나오는 말이다라고 주장했다. 나는 그 말을 잘 알기 때문에 자존심을 세우도 잘난 체하기 위해 그럴 지적한 것이다. 그 이야기꾼은 내 오른쪽에 앉아 있고 왼쪽에는 나의 오랜 친구인 프랭크 가몬드가 앉아 있었다 그는 오랜 세월 셰익스피어를 연구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의견을 듣기로 하였다.

그는 가만히 듣고 있더니 식탁 아래로 나를 툭툭 치면서 자네가 틀렸어 저 남자분의 말씀이 옳아 그말은 성경에 나오는 말이야 라고 알려줬다.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면서 나는 그 친구에게 그 인용문은 셰익스피어에 나오는 말인 것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라고 따져 물었는데 그는 물론 알고 있다고 대답을 했다. 그 인용문은 햄릿 5막 2장에 나온다 하지만 우리는 그 즐거운 모임의 손님이었다. 자네는 왜 굳이 그 사람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들었냐 그렇게 하면 그가 자네를 좋아하겠는가 왜 그 사람 체면을 세워주지 않고 지적했었나 그는 자네의 의견을 묻지 않았다. 원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 사람과 논쟁을 하려 했는가 사회생활을 하려면 항상 원만하게 처신하는 게 좋네라고 말을 했다. 그 친구는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그 재담꾼을 곤란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친구까지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것이다. 내가 따지고 들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나는 논쟁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내게 그 일이 있고 난 후 정말 중요한 교훈이 되었다. 어린 시절 나는 매사에 형과 토론과 논쟁을 하였는데 대학에서 논리학과 토론법을 공부했었고 토론 대화에도 늘 참가했다. 나는 이런 것을 과시하고 싶어 했다. 후일 나는 뉴욕에서 토론법과 논쟁 법을 가르쳐 주게 되었고 조금 부끄럽지만 언젠가 이에 관한 자서를 쓸 계획도 세웠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수많은 토론을 경청하고 참여하기도 하면서 토론 결과를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논쟁을 하면서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단 한 가지 논쟁을 피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자연재해인 지진이나 해일을 자연스럽게 피하는 것처럼 되도록이면 논쟁이나 토론을 피하도록 하라 10중 8에서 9 논쟁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견들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믿게 되는 것으로 끝나는 법이다. 나는 논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논쟁에 지면 지는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 그러냐면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다른 사람이 당신과의 토론 중 논쟁 상대가 되었다. 그 후 상대가 안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면 당신은? 상대방은? 기분이 어떤가 내 기분이야 논쟁을 이긴 당장은 좋을 수 있지만 상대방은 열등감을 느낄 수 있고 자존심을 구겼을 것이다 그는 당신의 승리를 혐오할 것이다. 자기 의사와는 반대로 설득당한 사람은 그래도 자기 의견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만일 당신이 사람들에게 따지고 상처를 주고 반박하고 할 수는 있다 대화는 자유니까 그것은 공허한 대화에 불과하다 그렇게 자신의 주장을 말해 이긴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결코 좋은 호의를 얻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론적이고 지적인 승리를 하는 것이 좋겠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호의를 받아들이겠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데 양쪽 모두 가지기는 상당히 어렵다. 논쟁을 벌이지 않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해보고자 한다.

의견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두 사람의 의견이 한상 일치한다면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불필요한 인물이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에 부딪히게 될 때 그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을 환영하고 감사하라 그것으로 인한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방지를 할 수 있다. 처음에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느낌을 믿지 마라 의견의 차이가 생기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제일 먼저 자연적으로 취하는 반응은 자신을 변호하고 보호하려는 태도이다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더 최악의 사태가 될 수도 있다. 그다음은 감정을 조절하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실수를 한다면 인정하고 시인할 수 있는 부분은 찾아야 된다. 그리고 상대방이 관심을 가져 주는 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확실히 생각해보자면 논쟁은 피할 수가 없다 의견을 늘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논쟁을 한다면 두 사람다 얻어가는 것이 많이 없는 것 같다 둘 다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안 좋은 논쟁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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