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2 어닝시즌 완전정리 개미가 기업 실적 보는 법(EPS·PER·가이던스) 어닝시즌 완전정리 — 개미가 기업 실적 보는 법(EPS·PER·가이던스·어닝서프라이즈)이번 주가 딱 어닝시즌의 한복판입니다. 반도체 장비 대장주 ASML이 7월 15일, TSMC와 넷플릭스가 나란히 7월 16일에 2분기 실적을 내놓거든요. 며칠 전에는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4조 원이라는 숫자를 먼저 던졌고요. 뉴스에는 "AI가 진짜 돈을 버는지 이번 실적이 증명한다"는 헤드라인이 도배됩니다.그런데 저는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뉴스를 봐도 "그래서 내가 뭘 어떻게 하라는 거지?" 싶었습니다. 실적이 좋다는데 다음 날 주가는 빠지고, 어떤 종목은 적자를 냈는데 오히려 오르고. 알고 보니 실적 뉴스를 읽는 데도 문법이 있더라고요. 이 글은 종목 추천 글이 아닙니다. 어떤 기업의 실적이 나왔을 .. 경제정보 2026. 7. 18. 공모주 청약 완전정리 균등·비례 배정과 청약증거금 계산까지 공모주 청약(IPO) 완전정리 — 균등·비례 배정부터 상장일 매도까지, 초보가 진짜 궁금한 것만며칠 전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265억 달러를 조달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외국 기업이 미국에서 한 IPO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하더군요. 사전 주문이 물량의 7배가 넘게 몰렸고,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149달러)보다 14% 높은 170달러로 출발해 장중 15% 넘게 뛰었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나도 저런 공모주 하나 받아볼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미국 상장 ADR은 국내 개인이 청약으로 받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에 새로 상장하는 회사의 공모주는 누구나 청약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증거금을 많이 넣어야 많이 받는 .. 경제정보 2026. 7. 17. 이전 1 다음